SAP 구축 사례 · K-IFRS 제1118호

IFRS 18 SAP 구축 방안 사례 (식품 제조 · 유통업)

기준서 조항을 한 줄씩 SAP 설정까지 내려 적은 구축 방안 작성 사례입니다. 손익 계정을 전수 매핑하고 구 · 신 비교표 네 벌과 설정 변경 정의서 여덟 건으로 정리했습니다.

소개 영상블로그 목차 순서대로 · 자막 포함

구축 개요

K-IFRS 제1118호(IFRS 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고 2026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소급 적용이 원칙이라 비교 표시되는 직전 연도까지 다시 작성해야 하므로, 실제 준비는 시행일보다 한 해 이상 앞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글은 수산물 가공과 축육 유통 두 개 보고부문을 둔 상장 제조 ·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기준서 조항을 하나씩 짚어 SAP 어디를 어떻게 고칠지까지 내려간 구축 방안 작성 사례입니다.

한 줄 요약 — 기준서 조항 13개 항목을 영향도 순으로 세우고, 항목마다 SAP 영향 영역 · SAP 구축 방안 · 판단 필요 여부를 적어 매트릭스 한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매트릭스에서 손익 계정 652건 전수 매핑, 구 · 신 비교표 4종, IMG 설정 변경 정의서 8건이 갈라져 나옵니다.
13조항별 점검 항목
652손익 계정 전수 매핑
5손익 범주
2필수 소계
8설정 변경 문서
항목내용
적용 기준서K-IFRS 제1118호(IFRS 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 제1001호를 대체
시행 일정2027. 1. 1. 이후 개시 회계연도 의무 적용 · 2026. 1. 1. 조기 적용 가능 · 소급 적용(비교 기간 재작성)
감독 당국 대응고의가 아닌 오류에 대한 2년 계도기간(비조치) 및 정착지원 T/F 운영 — 금융위원회 2025. 12. 18. 보도자료
대상 기업수산물 가공 · 축육 유통 2개 보고부문 · 원재료비와 노무비 비중이 높은 제조원가 구조
SAP 영향 범위SAP S/4HANA — 재무회계(FI) · 관리회계(CO) · 고정자산(AA) · 자금관리(TRM)
작성 산출물조항별 구현방안 매트릭스 1부 · 구 · 신 비교표 4종(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 주석) · TO-BE 계정과목표와 재무제표 버전 · IMG 설정 변경 정의서 8건
판단 기준필수 · 조건부 필수 · 선택 · 선택(권고) 네 가지로 구분 — 조건부 필수는 기능별 표시 같은 선택을 전제로 발동

고객사 준비사항

구축 방안은 시스템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범주 판단은 회계정책이고, 예금의 용도는 자금팀이 알고 있으며, 재무제표 밖에서 어떤 지표를 쓰는지는 공시 담당자만 압니다. 다음 일곱 가지는 설계 전에 고객사에서 정해 주셔야 진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영역준비할 것정해지지 않으면
회계정책외환손익 원천 구분, 유형자산 처분손익, 순확정급여부채 이자의 범주 판단을 정책 문서로 확정계정을 나눠 놓고도 어느 노드에 달지 결정하지 못합니다.
계정과목표예금 · 금융상품을 운전자금 · 담보 · 여유자금 운용으로 나눌 주체와 시점, 신규 계정 채번 규칙 승인외화평가 자동전기와 자금 계정결정이 동시에 막힙니다.
자금(TRM)신규 자금 포지션을 등록할 때 용도를 함께 입력하는 절차분할 계정을 만들어도 신규 거래부터 다시 섞입니다.
고정자산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을 서로 다른 계정으로 받겠다는 승인성격별 비용 주석에서 두 금액을 계정만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공시 · IR사업보고서 밖(IR 자료 · 컨퍼런스콜 · 보도자료)에서 조정영업이익 · EBITDA 등을 공표하고 있는지 확인경영진 정의 성과측정치 공시 의무가 발동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세그먼트보고부문별 손익을 영업 · 투자 · 재무 세 범주로 다시 세울 수 있는지 검토주재무제표와 부문 정보가 서로 다른 구조로 남습니다.
전환 일정비교 표시 연도의 재작성 범위와 전기초 재무상태표 추가 표시 여부 결정최초 적용 연도에 와서야 원천 추적이 불가능한 항목이 드러납니다.

구축사 설계방향

원칙이렇게 설계했습니다
표시만 바꾸고 측정은 두기제1118호는 무엇을 얼마로 인식할지가 아니라 어디에 표시할지를 바꾸는 기준서입니다. 당기순손익 총액이 신 · 구 기준에서 같게 나오는지를 모든 산출물의 검증 조건으로 두었습니다.
계정으로 풀기범주 정보를 특성이나 보조 필드로 들고 다니면 집계 경로마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계정과목표 단계에서 범주별로 계정을 나누면 재무제표 버전 · 원가요소그룹 · 부문 리포트가 같은 분류를 공유합니다.
구기준 구조 보존기존 재무제표 버전은 그대로 두고 신기준 버전을 복사해 새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기간을 두 기준으로 동시에 뽑아 총액을 대사합니다.
판단필요를 남기기계정명만으로 원천을 알 수 없는 계정은 억지로 분류하지 않고 판단필요로 표시한 뒤, 설정 화면 실측으로 하나씩 해소했습니다.
성과측정치는 확장원장으로경영진 정의 성과측정치는 재무제표 전체를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 조정 항목만 가감하는 작업입니다. 전표를 모두 복제하는 추가 원장 대신 기초 원장을 상속하는 확장 원장이 맞습니다.
CO 는 유형 판정부터수익성분석이 계정기준인지 수익성기준인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설정 화면을 열기 전에 손익구조 유형부터 확인하도록 순서를 고정했습니다.

기준서 조항별 SAP 구축 방안

구축 방안의 본체는 이 표 한 장입니다. 기준서 조항을 왼쪽에, 그 조항이 SAP 어디를 건드리는지를 오른쪽에 두고 영향도 순으로 세웠습니다. 영향도가 매우높음인 다섯 건은 손익계산서 표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항목이라 가장 먼저 착수했습니다.

주제구분영향도요구 내용SAP 영향구현방안
손익 5범주 구분필수매우높음모든 수익 · 비용을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 중단영업으로 구분 표시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손익 계정 652건 전수 매핑 — 영업 601 · 투자 25 · 재무 23 · 법인세 3
영업손익 잔여개념필수매우높음영업손익을 투자 · 재무에 속하지 않는 잔여 이익으로 재정의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영업외손익 구간을 해체해 투자 · 재무로 재배치 — 계정이 사라지거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표시 위치가 바뀝니다.
외환손익 원천별 분류필수매우높음외환차손익 · 환산손익을 발생 원천(채권 · 채무는 영업, 차입금은 재무)에 따라 분류외화평가 자동전기 · 자금관리 계정결정외환손익 계정 12건을 원천별로 정리 — 설정 화면 실측으로 판단필요 0건까지 해소
5대 성격별 비용 주석조건부 필수매우높음기능별 표시 시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종업원급여 · 손상차손 ·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단일 주석에 공시매출원가 성격별 분해 · G/L 계정감가상각비 관련 32건 · 인건비 관련 71건을 집계 대상으로 확정하고 매출원가 분할전기로 성격별 금액 확보
최초적용 · 비교표시필수매우높음최초 적용 시 직전 연도 비교 수치를 신기준으로 재작성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재무상태표 구조는 불변 — 재분류가 중요한 경우 전기초 시점 재무상태표 추가 표시 여부를 별도 판단
필수 중간합계필수높음영업손익 · 재무 및 법인세 차감 전 손익 두 소계를 손익계산서에 필수 표시재무제표 버전 · 경영 리포트신규 재무제표 버전에 소계 노드 2개를 세우고 당기순손익까지 세 단계로 구성
재무 범주 정의필수높음차입원가 · 리스부채 이자 등 자금조달 관련 손익을 재무 범주로자금관리 · 차입금 · 리스재무 범주 계정 23건 확정 — 자금관리 계정결정 정비 대상
유형자산 처분손익 · 손상필수높음유형자산 처분손익과 손상차손을 원칙적으로 영업 범주로G/L 계정 · 고정자산 계정결정관련 계정 18건 — 투자부동산 해당 여부가 불명확한 건만 판단필요로 분리
기능별 · 성격별 선택선택높음비용을 기능별 또는 성격별로 표시하는 회계정책 선택매출원가 성격별 분해원재료비 · 노무비 비중이 높은 제조원가 구조를 고려해 기능별 표시 유지 — 성격별 정보는 주석으로 보완
투자 범주 정의필수중간지분법손익 · 이자수익 · 투자자산 관련 손익을 투자 범주로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투자 범주 계정 25건 확정 — 이자수익은 원천과 무관하게 성격으로 범주가 정해집니다.
매출원가 성격 설명조건부 필수중간기능별 매출원가 라인에 포함된 비용의 성격을 정성적으로 설명매출원가 성격별 분해원재료비 · 노무비 · 제조경비 구성 비율을 서술하는 주석 문구로 작성
성과측정치 공시조건부 필수중간재무제표 밖에서 쓰는 지표의 산정 방식과 조정 내역, 세효과 · 비지배지분 효과 공시확장 원장 · 조정 리포트외부 공표 지표가 실제로 있는지부터 확인 — 없으면 공시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금흐름표 영향필수중간간접법 출발점이 신기준 영업손익으로 통일되고 이자 · 배당 분류 선택권이 축소현금흐름표출발점 변경과 투자부동산 손익 이동만 반영하면 최종 현금 증감 총액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세그먼트 보고조건부 필수중간부문별 손익도 주재무제표와 같은 범주 구조로 표시부문 리포트 · 연결보고부문을 이미 공시하는 기업은 조건부가 아니라 확정 적용 대상 — 부문별 표를 세 범주로 재구성

SAP 영향 한눈에

조항별 표의 SAP 영향 열만 모아 접으면, 이번 SAP 구축에서 손대야 할 자리가 다섯 묶음으로 정리됩니다. 어느 조항이 어느 모듈을 건드리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SAP 영향 영역관련 조항SAP 구축 작업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FSV)손익 5범주 · 영업손익 잔여개념 · 필수 중간합계 · 투자 범주 · 전환계정과목표를 범주별로 나누고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노드와 필수 소계 2개로 신규 재무제표 버전을 조립
외화평가 자동전기(FI)외환손익 원천별 분류환율차이키 계정결정을 영업 · 재무 · 투자 세 쌍으로 분리하고 미결항목 기준 계정을 원천별로 재구성
고정자산 계정지정(AA)유형자산 처분손익 · 손상 · 5대 성격별 비용 주석26개 계정결정에서 비계획 감가상각 비용계정을 손상차손 전용 계정으로 분리
자금관리 계정결정(TRM)재무 범주 정의 · 외환손익 원천별 분류예금 · 투자상품 포지션 참조를 용도별 분할 계정으로 재매핑하고 판단필요 계정을 실측으로 확정
관리회계(CO) · 확장원장5대 성격별 비용 주석 · 매출원가 성격 설명 · 성과측정치 · 세그먼트매출원가 분할전기로 성격별 금액을 확보하고, 성과측정치는 추가 원장이 아닌 확장 원장으로 구현
SAP 구축 관점의 한 줄 — 제1118호 대응에서 새로 개발할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계정과목표 · 계정결정 · 재무제표 버전 세 가지를 다시 세우는 일이 전체의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그 결과를 주석과 부문 리포트로 흘려보내는 작업입니다.

손익계산서 구 · 신 비교

조항별 매트릭스를 받아 가장 먼저 만든 산출물이 손익계산서 비교표입니다. 왼쪽에 현행 제1001호 표시, 오른쪽에 제1118호 표시를 두고 줄마다 왜 자리가 바뀌는지를 적었습니다. 금액은 예시로 두고 구조만 보게 했습니다.

현행 제1001호제1118호무엇이 달라지나
매출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동일변동 없음 — 수익 인식 기준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판매관리비동일(영업 범주)표시는 그대로지만 성격별 비용 주석의 집계 대상이 됩니다.
—유 · 무형자산 처분손익영업외손익에 있던 항목이 영업 범주로 올라옵니다.
—외화환산손익(영업)원천이 영업 항목이면 영업 범주에 머뭅니다.
영업이익영업손익 — 필수 소계 ①잔여 개념으로 재정의되어 구성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분법손익 · 배당수익 (영업외손익 구간에 혼재)투자 범주지분법손익은 주된 영업이 투자인 기업이라도 투자 범주로 고정됩니다.
—[투자 범주 소계]범주 소계 캡션은 선택 사항입니다.
차입금 · 리스부채 이자비용 (영업외손익 구간에 혼재)재무 범주자금조달만 수반하는 부채에서 생긴 손익이 재무로 모입니다.
퇴직연금부채 이자비용재무 범주(조건부)다른 기준서가 이자 요소의 식별을 요구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영업외손익 합계(단일 구간)해당 구간 폐지한 구간에 뒤섞여 있던 항목이 범주별로 흩어집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재무 및 법인세 차감 전 손익 — 필수 소계 ②새 소계가 한 단계 위에 섭니다.
당기순손익당기순손익총액 동일 — 표시만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대사 지점입니다.
  • 필수 소계는 두 개뿐입니다. 투자 범주 소계와 재무 범주 소계 캡션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됩니다.
  • 계정이 사라지거나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표시 위치만 달라집니다. 전환 작업의 대부분은 계정 재분류입니다.
  • 기능별 영업 라인이 있으면 성격별 비용 다섯 항목을 영업 라인별 · 비영업 라인별로 나눠 주석에 적습니다.

계정 전수 매핑

비교표가 보여 주는 것은 구조이고, 실제 작업량을 결정하는 것은 계정 수입니다. 계정과목표를 전부 걸어 규칙 기반으로 1차 매핑한 뒤, 규칙으로 가려지지 않는 계정만 손으로 판정했습니다.

구분계정 수비고
영업 범주601매출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전체와 영업외손익에서 넘어온 항목
투자 범주25이자수익 · 배당금수익 · 지분법손익 · 투자자산 관련 손익
재무 범주23차입금 · 사채 · 리스부채 관련 손익
법인세3별도 범주 — 변동 없음
손익 계정 합계652판단필요 0건 — 실측으로 전부 해소
재무상태표 계정자산 100 · 부채 69 · 자본 9구조는 불변 — 예금 · 금융상품 17건만 용도별 분할 대상

현행 분류와 달라지는 자리

현행 기준에서 영업외손익에 두던 항목이 어디로 가는지가 실무의 전부입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이 공개한 항목별 대비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손익 항목현행 분류제1118호 범주메모
이자수익영업외투자일반기업 기본값 — 금융업은 영업
이자비용영업외재무일반기업 기본값
배당금수익 · 단기투자자산 평가 · 처분손익영업외투자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에서 생긴 손익
임대료영업외투자투자부동산 관련 손익은 투자 범주
지분법손익영업외투자주된 영업이 투자여도 투자 범주로 고정 — 지주회사가 특히 유의
외환차손익 · 외화환산손익영업외영업 · 투자 · 재무발생 원천을 따라감 — 채권 · 채무는 영업, 차입금은 재무, 투자자산은 투자
유형자산 처분손익영업외영업원칙적으로 영업 — 투자부동산 등은 예외
유 · 무형자산 손상차손(환입)영업외영업감가상각비와 같은 범주지만 주석에서는 별도 항목
기타의 대손상각비 · 전기오류수정손익영업외영업잔여 범주로 귀속
사채상환손익영업외재무자금조달 관련 손익
채무면제이익영업외판단 필요면제된 채무의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예금 계정을 용도로 나누기

제1118호가 재무상태표 표시를 직접 바꾸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예금과 금융상품을 쪼갠 이유는, 그 자리에서 생기는 이자와 외화평가 손익의 범주가 예치 목적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 계정이 하나로 묶여 있으면 손익 단계에서 원천을 복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용도무엇이 들어가나관련 손익 범주
영업용운전자금 목적 예치분영업
재무용차입금 담보 · 질권 설정 등 재무활동 관련 예치분재무
투자용여유자금 운용 목적 예치분투자
  • 기존 계정 한 건을 세 건으로 늘리되 계정코드 자릿수는 유지하도록, 끝 두 자리를 용도 구분(10 · 20 · 30)으로 치환하는 채번안을 썼습니다. 자릿수를 늘리면 계정그룹 번호범위부터 다시 손대야 합니다.
  • 소액 시재성 현금과 계정명에 이미 구속성이 드러난 특정예금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중요성이 낮거나 범주가 이미 확정되는 계정까지 쪼개면 유지보수 부담만 늘어납니다.
  • 분할한 계정은 외화평가 자동전기 · 자금관리 계정결정 · 재무제표 버전 세 곳에 같은 체계로 반영해야 합니다.

SAP 구축 — 설정 변경 대상 8건

조항별 매트릭스의 각 줄은 결국 특정 IMG 설정 한 건으로 떨어집니다. 기존 구축 당시의 Configuration 정의서를 다시 열어 현재 설정값을 확인하고, 제1118호 대응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문서마다 덧붙였습니다. 모두 여덟 건입니다.

설정구분현재 상태에서 확인된 것변경 방향
재무제표 버전 정의
총계정원장 > 재무제표 버전
필수현행 계정과목표 구조(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외손익)를 그대로 반영한 노드 구성 — 범주 노드 없음기존 버전을 복사해 신규 버전을 만들고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네 노드와 필수 소계 2개를 배치. 계정 단위 재분류가 모두 끝난 뒤 마지막에 조립하는 단계입니다.
외화평가 자동전기
정기처리 > 평가
필수환율차이키가 비용 · 이익 단일 계정 쌍으로만 설정되어 있어 원천 구분 없이 모든 환차손익이 한 계정으로 귀속영업용 · 재무용 · 투자용 세 쌍으로 계정결정을 재구성. 미결항목 기준 키에 걸린 관리 대상 계정 11건은 채권 · 채무 성격(영업)과 차입금 성격(재무)으로 전수 재분류합니다.
고정자산 G/L 계정지정
자산 > 총계정원장 통합
필수유형자산 15건 · 무형자산 11건 총 26개 계정결정 전부에서 일반 감가상각비와 비계획 감가상각비(손상차손)가 같은 계정으로 설정됨계정결정마다 손상차손 전용 계정을 신설해 분리. 두 항목은 범주가 같아 손익계산서 표시는 그대로지만, 성격별 비용 주석에서 서로 다른 항목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매년 손상검사가 필요한 영업권부터 착수합니다.
자금관리 계정결정
거래관리자 > 회계 연결
필수차입금 관련 평가손익은 이미 전용 계정으로 분리되어 정상. 다만 정기예금과 투자상품이 예금 명의 같은 계정에 혼재예금 용도별 분할 계정으로 포지션 참조를 재매핑. 기타 명칭 계정 2건은 실측 결과 대여금 전용임이 확인되어 판단필요를 풀고 투자 범주로 확정했습니다.
회계기준 · 원장그룹 지정
복수 회계
조건부성과측정치 구현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외부 공표 지표가 실제로 있고 원장으로 구현하기로 하면, 전표를 모두 복제하는 추가 원장이 아니라 기초 원장을 상속하는 확장 원장을 신설해 조정 분개만 담습니다.
매출원가 분할전기
총계정원장 > 정기처리 > 자재관리 통합
신규원가구성요소구조 · 실제원가계산 · 실제원가구성요소분할이 이미 전부 활성화되어 자재원장에 원가구성요소별 실제원가가 쌓이고 있음남은 것은 재무회계 쪽 분할 프로파일 설정뿐입니다. 원가구성요소별 신규 계정 생성 · 원천계정 지정 · 전략 순서 정의 · 대상계정 매핑 등 여덟 단계로, 완료되면 성격별 비용 주석의 감가상각비 · 노무비를 실제 데이터로 바로 뽑습니다.
수익성분석 활성화
관리회계 > 수익성분석
검토손익구조가 계정기준인지 수익성기준인지 설정 화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움유형 확인이 먼저입니다. 계정기준이면 계정 자체가 특성이므로 신규 원가요소그룹만 만들면 되고, 수익성기준이면 값필드 단계에서 범주가 합쳐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특성그룹 유지보수
수익성분석 > 특성 그룹
검토계정코드가 범주별로 나뉘면 범주 특성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을 가능성계정기준이면 작업 자체를 생략합니다. 수익성기준이면서 여러 분할 계정이 한 값필드로 묶일 때만 범주 특성을 신설합니다.
순서 — 계정과목표 정비 → 외화평가 · 고정자산 · 자금관리 계정결정 재매핑 → 매출원가 분할전기 → 재무제표 버전 조립 → 신 · 구 버전 총액 대사. 재무제표 버전을 먼저 만들면 계정이 바뀔 때마다 노드를 다시 손봐야 합니다.

현금흐름표 영향

제1118호는 제1007호(현금흐름표)를 함께 고칩니다. 간접법의 출발점이 당기순이익에서 영업손익으로 바뀌고, 이자 · 배당의 수취 · 지급을 어느 활동에 넣을지에 대한 선택권이 좁아집니다. 실제 거래 데이터를 가져와 신 · 구 두 기준으로 현금흐름표를 다시 세워 본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줄현행제1118호차이
출발점당기순이익영업손익영업손익 = 당기순이익 + 재무손익 — 출발 금액 자체가 달라집니다.
비현금비용 가산감가상각비 전액영업 범주 감가상각비만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는 영업손익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투자활동으로 넘어갑니다.
이자비용 가산별도로 더함절차 자체가 불필요출발점에서 이미 빠져 있습니다.
자산 처분이익 차감동일동일유형자산 처분이익은 신기준에서도 영업 범주입니다.
운전자본 증감동일동일다만 미지급비용 중 이자분은 엄밀히는 재무활동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자 지급영업 · 재무 중 선택재무활동 고정지급배당도 재무활동입니다. 주된 영업이 금융 · 투자인 기업만 예외이며 판단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
현금 증감 총액——신 · 구 기준 완전히 동일 — 바뀐 것은 어느 활동에 적느냐뿐입니다.
  • 영업활동 소계는 투자부동산 관련 손익만큼 줄고, 같은 금액이 투자활동으로 옮겨 갑니다. 총액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재작성이 맞게 됐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이자 관련 미지급금 증감이 운전자본에 섞여 있으면 결산 전에 분리 여부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금액이 작아도 분류 기준은 매년 같아야 합니다.
  • 투자손익(이자수익 · 배당금 · 지분법손익)이 손익계산서에 있다면 출발점 조정에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현행 · 신기준 차이 피벗

구조만으로는 영향이 얼마인지 보이지 않아, 실제 거래 데이터(계정증감표)를 걸어 두 기준으로 현금흐름표를 다시 세우고 줄마다 차이를 뽑았습니다. 단위는 백만 원이며 반올림에 따른 단수차이가 있습니다.

활동항목현행IFRS 18차이
영업출발점 — 현행 당기순이익 · 신기준 영업손익215.6250.0+34.4
비현금비용 가산 — 감가상각비 등84.575.7△8.8
비현금비용 가산 — 차입이자34.40.0△34.4
비현금수익 차감 — 자산처분이익△2.7△2.7—
운전자본 — 자산 증가△58.1△58.1—
운전자본 — 부채 증가753.1753.1—
영업활동 소계1,026.81,018.0△8.8
투자정기적금 등 투자자산 유입192.7192.7—
투자자산 유출△25.0△25.0—
투자부동산 손익 — 감가상각비 가산분—8.8+8.8
투자활동 소계167.7176.6+8.8
재무이자 지급 — 차입금 이자△34.4△34.4—
재무활동 소계△34.4△34.4—
현금 증감 합계1,160.11,160.1—

차이는 어디서 생겼나

활동별로 접으면 차이가 두 줄로 줄어듭니다. 영업에서 빠진 만큼 투자로 옮겨 갔을 뿐, 현금 증감 총액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활동현행IFRS 18차이원인
영업활동1,026.81,018.0△8.8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가 신기준 영업손익에 들어 있지 않아 가산 대상에서 빠집니다.
투자활동167.7176.6+8.8같은 금액이 투자활동으로 옮겨 갑니다.
재무활동△34.4△34.4—이자 지급은 현행에서도 재무활동으로 표시해 왔습니다.
현금 증감 합계1,160.11,160.1—표시 구조만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대사 지점입니다.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줄도 성격은 다릅니다 — 출발점이 당기순이익에서 영업손익으로 바뀌면서 이자비용 34.4가 출발 금액 안으로 들어가고, 대신 아래에서 따로 더하던 34.4가 사라집니다. 두 금액이 서로 상쇄되어 영업활동 소계에는 흔적이 남지 않지만, 간접법 조정 명세의 줄 구성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제로 움직인 것은 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 8.8 한 건뿐입니다.
  • 이자 관련 미지급금 증감이 운전자본에 섞여 있습니다. 엄밀히 적용하면 재무활동으로 옮길 여지가 있어, 결산 전에 분류 기준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 원본 데이터에 투자손익(이자수익 · 배당금 · 지분법손익)과 법인세비용이 별도로 식별되지 않아 영업손익을 당기순이익에서 재무손익만 걷어내 단순화했습니다. 실제 재무제표에 해당 항목이 있으면 출발점 조정에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주석 공시 점검

구축 방안의 마지막 묶음은 시스템이 아니라 공시입니다. 직전 사업보고서의 주석을 펼쳐 놓고, 제1118호가 요구하는 항목이 이미 공시되고 있는지 · 형태만 바꾸면 되는지 ·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렸습니다.

항목현재 공시 상태해야 할 일난이도
세그먼트 보고보고부문 2개의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손익 · 기타수익비용 · 순금융원가를 이미 공시 중부문별 표가 기타수익 · 기타비용 · 순금융원가로 뭉쳐 있어, 이를 영업 · 투자 · 재무 세 범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부문을 이미 공시하는 기업은 조건부가 아니라 확정 적용 대상입니다.높음
5대 성격별 비용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에 감가상각비 · 종업원급여 등을 이미 공시 중 — 다만 무형자산상각비 · 손상차손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별도 항목이 아님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액은 다른 주석에 이미 있으므로 성격별 비용표에 줄만 추가하면 됩니다. 무형자산상각비가 감가상각비에 합쳐져 있는지 확인해 분리합니다.중간
미적용 기준서 예고제1118호 도입 예고 문구를 이미 공시 중매 보고기간 갱신이 필요합니다. 적용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검토 중이라는 문구에서 영업이익률 변동 추정치 · 재분류 항목 예시처럼 구체적인 영향으로 내용을 채워야 합니다.낮음
성과측정치사업보고서에서는 조정 지표를 공표한 근거가 확인되지 않음사업보고서만으로는 IR 자료 · 컨퍼런스콜까지 알 수 없습니다. 공표 지표가 정말 없으면 공시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IR 담당 부서 확인이 먼저입니다.확인 필요
이자 · 배당 분류 정책재무활동 부채 변동 내역을 이미 상세히 공시 중표 자체는 손댈 것이 적습니다. 이자비용과 수취이자를 현금흐름표 어느 활동에 넣는지에 대한 회계정책 문구를 개정 조항에 맞게 갱신합니다.낮음
재무상태표 표시예금이 은행별 보통예금 · 정기예금으로만 구분되어 있음용도별 구분은 기준서 요구가 아니라 손익 범주 판단을 돕기 위한 관리 목적입니다. 계정 분할이 선행되어야 주석에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중간

영업손익이 바뀌면 생기는 일

영업손익의 정의가 바뀌면 숫자 하나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이 인용한 실증분석에 따르면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은 평균적으로 내려가고, 지주회사는 폭이 훨씬 큽니다.

구분현행 기준 영업이익률제1118호 적용 시변동폭
상장사 1,878개사6.8%5.9%△0.9%p (신뢰수준 99%)
상장 지주회사 62개사7.1%4.1%△3.0%p (신뢰수준 95%)

영향이 큰 순서는 지분법손익 → 외화환산손익 → 유 · 무형자산 손상차손 → 유형자산 처분손익입니다. 앞의 두 항목이 많은 회사라면 매핑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영업이익률 변동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지주회사는 특히 주의 — 지분법손익은 투자 범주로 고정되므로 영업 범주에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준 영업손익을 구하는 과정에서 지분법손익이 먼저 빠져나가고, 현행 기준 영업손익을 같은 손익계산서 안에 같은 줄로 되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주회사는 주석으로 우회 공시(신기준 영업손익 + 지분법손익 = 현행 영업손익)하는 방식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영업손익을 쓰는 국내 법규

영업손익은 재무제표 안에만 머무는 숫자가 아닙니다. 산정 방식이 바뀌면 아래 규정의 적용 결과도 달라질 수 있어, 감독 당국과 거래소의 규정 개정 여부를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법규영업손익이 쓰이는 자리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부동산투자회사 상장심사요건 — 영업이익 25억 원 이상
코스닥시장 상장규정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요건 — 최근 5년 연속 영업손실
외부감사법증권선물위원회의 감사인 지정 사유 — 최근 3년 연속 영업손실
은행법 시행령중요한 일부의 폐업에 해당하는 규모요건
관세법 시행령관세채권 확보가 곤란한 경우의 판단 요소
고용보험법 시행규정수습자격이 인정되는 폐업사유 판단 요소

한편 정보 유용성 측면에서는 현행 영업손익이 더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아, 제1118호의 손익계산서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현행 영업손익을 중간합계로 추가 표시하는 방안이 국내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적은 이유로 지주회사는 이 방식도 쓸 수 없습니다.

산출물 파일 목록

구축 방안 한 벌은 아래 17개 파일로 묶였습니다. 분석 · 비교표 7건, SAP 설정 정의서 8건, 참고 자료 2건입니다. 어떤 문서를 어떤 순서로 만들었는지 가늠하실 수 있도록 파일명과 구성만 적습니다.

구분파일명담긴 내용
분석 · 비교표IFRS18_FI_CO_시스템 구축방안_표.xlsx기준서 조항별 구현방안 매트릭스 — 필수 여부 · 영향도 · SAP 영향 · 구현방안
IFRS18_계정과목표_신규.xlsx범주 분류표 · 5범주 계정매핑 · TO-BE FSV · TO-BE COA(신규계정)
IFRS18_손익계산서_구신비교.xlsx현행 제1001호와 제1118호 표시 구조 대비
IFRS18_재무상태표_구신비교.xlsx구조 불변 확인과 예금 용도별 표시 검토
IFRS18_현금흐름표_구신비교.xlsx간접법 출발점 변경과 활동별 차이
IFRS18_현금흐름표_실제사례.xlsx계정증감표 등 실제 거래 데이터 기준 재구성
IFRS18_주석사항_구신비교.xlsx공시 주석 대조와 공시담당자 액션 포인트
SAP 설정 정의서IMG_FI001_회계기준을 원장그룹에 지정(검토).docx성과측정치용 확장 원장 검토
IMG_FI002_재무제표 버전 정의(필수).docx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노드와 필수 소계 2개
IMG_FI003_외화평가에 대한 자동전기 준비(필수).docx환율차이키 계정결정 원천별 분리
IMG_FI004_고정자산 GL 계정지정(필수).docx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 계정 분리
IMG_CO001_특성그룹 유지보수(검토).docx범주 특성 신설 필요 여부 판정
IMG_CO002_수익성분석 활성화(검토).docx계정기준 · 수익성기준 손익구조 확인
IMG_CO003_COGS Split 설정(검토).docx매출원가 분할전기 — 성격별 비용 확보
IMG_TR001_자금 및 리스크 관리의 계정 결정 정의(필수).docx자금 포지션 평가손익 계정결정 재매핑
참고 자료사업보고서.pdf직전 회계연도 공시 주석 대조용
240514_별첨__IFRS_18_주요_내용_및_영향_한국회계기준원_.pdf항목별 범주 대비표와 실증분석 인용 근거
파일은 공유하지 않습니다 — 고객사 계정과목표 · 공시 수치 · 설정 화면이 담겨 있어 파일 자체는 배포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는 회사를 특정할 수 있는 이름 · 계정코드 · 거래처 정보를 넣지 않았습니다. 같은 구성으로 작성이 필요하시면 문의해 주세요.

문의하기

구축 포인트

포인트이렇게 했습니다얻은 것
① 조항에서 설정까지 한 줄로기준서 조항 · 요구 내용 · SAP 영향 영역 · 구현방안을 한 행에 담아 매트릭스로 관리어느 조항 때문에 어느 설정을 고치는지 추적됩니다. 감사인 질의에 같은 표로 답합니다.
② 영향도 순으로 착수필수 · 조건부 필수 · 선택을 가르고 영향도 내림차순으로 정렬표시 구조를 바꾸는 다섯 건을 먼저 끝내 나머지 작업의 전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③ 판단필요를 실측으로 지우기계정명만으로 원천을 알 수 없는 계정은 설정 화면에서 실제 사용처를 확인한 뒤 확정기타 명칭 계정이 대여금 전용임을 확인해 판단필요를 0건까지 줄였습니다.
④ 이미 켜진 기능부터 확인매출원가 분할전기를 제안하기 전에 원가 쪽 엔진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지 기존 정의서로 확인새로 도입할 것이 없고 재무회계 쪽 설정만 남아, 성격별 비용 주석의 착수 비용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⑤ 계정 분리는 자릿수를 지키며끝자리를 용도 구분으로 치환하는 채번안으로 설계계정그룹 번호범위를 건드리지 않아 연쇄 변경이 생기지 않습니다.
⑥ 총액 대사를 검증 조건으로신 · 구 재무제표 버전으로 같은 기간을 뽑아 당기순손익과 현금 증감 총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표시만 바꿨다는 사실이 숫자로 증명됩니다. 틀리면 매핑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회사에 참고가 됩니다

  • 영업외손익 구간에 지분법손익 · 이자 · 외화 관련 항목을 함께 담아 온 회사
  • 외화 거래가 있고 환차손익을 계정 하나로 모아 온 회사
  • 보고부문을 이미 공시하고 있어 부문별 손익도 다시 세워야 하는 회사
  • 기능별로 비용을 표시하면서 성격별 금액을 따로 집계해 본 적이 없는 회사
  • 지분법 적용 대상이 많거나 지주회사 구조인 회사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구축 방안 문서는 무엇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기준서 조항을 행으로 세운 매트릭스를 먼저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조항마다 필수 여부 · 영향도 · SAP 영향 영역 · 구현방안을 적어 두면, 비교표와 계정 매핑과 설정 변경 목록이 모두 그 표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반대로 설정부터 손대면 어느 조항 때문에 바꿨는지 나중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계정을 나누지 않고 특성이나 보조 필드로 범주를 관리하면 안 되나요?

가능하지만 집계 경로마다 같은 분류를 다시 구현해야 합니다. 계정과목표 단계에서 나눠 두면 재무제표 버전 · 원가요소그룹 · 부문 리포트가 같은 분류를 공유하고, 수익성분석이 계정기준이면 특성을 새로 만들 필요 자체가 없어집니다.

예금 계정을 꼭 용도별로 나눠야 하나요?

기준서가 재무상태표 표시를 바꾸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나누는 이유는 그 예금에서 생기는 이자와 외화평가 손익의 범주가 예치 목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계정이 하나면 손익 단계에서 원천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금액이 작거나 계정명에 이미 용도가 드러난 계정은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을 한 계정으로 받고 있는데 문제가 되나요?

손익계산서 표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둘 다 영업 범주라 같은 자리에 섭니다. 문제는 성격별 비용 주석입니다. 다섯 항목 가운데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은 서로 다른 항목으로 공시해야 하는데, 한 계정에 섞여 있으면 결산 때 다른 기준으로 사후 구분해야 합니다. 고정자산 계정결정의 비계획 감가상각 비용계정을 분리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성과측정치 공시는 어떤 경우에 발동하나요?

재무제표 밖 공개 자료에서 경영진의 관점을 전달하려고 쓰는 손익 중간합계가 있을 때입니다.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매출총이익처럼 기준서가 이미 허용하는 중간합계는 해당하지 않으며, 감가상각 및 손상 차감 전 영업손익도 표준 중간합계에 포함되어 공시 의무와 무관합니다. 먼저 IR 자료와 컨퍼런스콜에서 실제로 쓰는 지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성과측정치를 SAP 원장으로 구현한다면 어떤 원장을 쓰나요?

확장 원장이 적합합니다. 조정 항목만 가감하는 작업이라 모든 전표를 복제하는 추가 원장은 과도합니다. 확장 원장은 기초 원장의 전표를 상속하고 조정 분개만 따로 담아, 데이터가 적고 표준 원장과 항상 맞아떨어집니다. 병렬 회계처럼 기준서 전체를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만 추가 원장을 씁니다.

세그먼트 정보도 바꿔야 하나요?

보고부문을 공시하는 기업이라면 바꿔야 합니다. 제1118호는 영업부문 기준서를 함께 고쳐 부문 손익도 주재무제표와 같은 범주로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기타수익 · 기타비용 · 순금융원가처럼 묶어 둔 줄을 영업 · 투자 · 재무로 다시 세워야 하며, 전사 재무제표 버전과 같은 구조를 부문 단위로 확장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비교 수치 재작성은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나요?

손익계산서는 당기와 전기 두 해를 비교 표시합니다. 재분류가 중요한 경우에는 최초 적용 연도에 재무상태표를 당기말 · 전기말에 더해 전기초 시점까지 세 번 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원천을 추적할 수 없는 항목이 나오기 마련이라, 재작성 범위는 설계 초기에 확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의 숫자는 그대로 쓸 수 있나요?

계정 건수와 설정 건수는 특정 기업의 계정과목표를 전수 매핑한 결과라 회사마다 달라집니다. 반면 필수 소계 2개, 성격별 비용 5개 항목, 외환손익의 원천별 분류 같은 기준서 요건은 공통입니다. 자사 계정과목표를 걸어 보면 대개 영업 범주가 대다수이고, 손을 봐야 하는 계정은 외화 · 이자 · 처분손익 주변에 몰려 있습니다.

제1118호는 측정이 아니라 표시를 바꾸는 기준서입니다. 그래서 작업의 성패는 새로운 회계처리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아니라, 이미 있는 계정을 얼마나 정확히 다시 세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조항에서 설정까지 한 줄로 이어 두면 그 작업이 추적 가능한 일이 됩니다.

구축사례IFRS 18K-IFRS 제1118호구축 방안영업손익성격별 비용 주석SAP FIF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