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18 SAP 구축 방안 사례 (식품 제조 · 유통업)
기준서 조항을 한 줄씩 SAP 설정까지 내려 적은 구축 방안 작성 사례입니다. 손익 계정을 전수 매핑하고 구 · 신 비교표 네 벌과 설정 변경 정의서 여덟 건으로 정리했습니다.
소개 영상블로그 목차 순서대로 · 자막 포함
구축 개요
K-IFRS 제1118호(IFRS 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 적용되고 2026년부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소급 적용이 원칙이라 비교 표시되는 직전 연도까지 다시 작성해야 하므로, 실제 준비는 시행일보다 한 해 이상 앞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 글은 수산물 가공과 축육 유통 두 개 보고부문을 둔 상장 제조 ·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기준서 조항을 하나씩 짚어 SAP 어디를 어떻게 고칠지까지 내려간 구축 방안 작성 사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적용 기준서 | K-IFRS 제1118호(IFRS 18)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 — 제1001호를 대체 |
| 시행 일정 | 2027. 1. 1. 이후 개시 회계연도 의무 적용 · 2026. 1. 1. 조기 적용 가능 · 소급 적용(비교 기간 재작성) |
| 감독 당국 대응 | 고의가 아닌 오류에 대한 2년 계도기간(비조치) 및 정착지원 T/F 운영 — 금융위원회 2025. 12. 18. 보도자료 |
| 대상 기업 | 수산물 가공 · 축육 유통 2개 보고부문 · 원재료비와 노무비 비중이 높은 제조원가 구조 |
| SAP 영향 범위 | SAP S/4HANA — 재무회계(FI) · 관리회계(CO) · 고정자산(AA) · 자금관리(TRM) |
| 작성 산출물 | 조항별 구현방안 매트릭스 1부 · 구 · 신 비교표 4종(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 주석) · TO-BE 계정과목표와 재무제표 버전 · IMG 설정 변경 정의서 8건 |
| 판단 기준 | 필수 · 조건부 필수 · 선택 · 선택(권고) 네 가지로 구분 — 조건부 필수는 기능별 표시 같은 선택을 전제로 발동 |
고객사 준비사항
구축 방안은 시스템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범주 판단은 회계정책이고, 예금의 용도는 자금팀이 알고 있으며, 재무제표 밖에서 어떤 지표를 쓰는지는 공시 담당자만 압니다. 다음 일곱 가지는 설계 전에 고객사에서 정해 주셔야 진행이 멈추지 않습니다.
| 영역 | 준비할 것 | 정해지지 않으면 |
|---|---|---|
| 회계정책 | 외환손익 원천 구분, 유형자산 처분손익, 순확정급여부채 이자의 범주 판단을 정책 문서로 확정 | 계정을 나눠 놓고도 어느 노드에 달지 결정하지 못합니다. |
| 계정과목표 | 예금 · 금융상품을 운전자금 · 담보 · 여유자금 운용으로 나눌 주체와 시점, 신규 계정 채번 규칙 승인 | 외화평가 자동전기와 자금 계정결정이 동시에 막힙니다. |
| 자금(TRM) | 신규 자금 포지션을 등록할 때 용도를 함께 입력하는 절차 | 분할 계정을 만들어도 신규 거래부터 다시 섞입니다. |
| 고정자산 |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을 서로 다른 계정으로 받겠다는 승인 | 성격별 비용 주석에서 두 금액을 계정만으로 가를 수 없습니다. |
| 공시 · IR | 사업보고서 밖(IR 자료 · 컨퍼런스콜 · 보도자료)에서 조정영업이익 · EBITDA 등을 공표하고 있는지 확인 | 경영진 정의 성과측정치 공시 의무가 발동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 세그먼트 | 보고부문별 손익을 영업 · 투자 · 재무 세 범주로 다시 세울 수 있는지 검토 | 주재무제표와 부문 정보가 서로 다른 구조로 남습니다. |
| 전환 일정 | 비교 표시 연도의 재작성 범위와 전기초 재무상태표 추가 표시 여부 결정 | 최초 적용 연도에 와서야 원천 추적이 불가능한 항목이 드러납니다. |
구축사 설계방향
| 원칙 | 이렇게 설계했습니다 |
|---|---|
| 표시만 바꾸고 측정은 두기 | 제1118호는 무엇을 얼마로 인식할지가 아니라 어디에 표시할지를 바꾸는 기준서입니다. 당기순손익 총액이 신 · 구 기준에서 같게 나오는지를 모든 산출물의 검증 조건으로 두었습니다. |
| 계정으로 풀기 | 범주 정보를 특성이나 보조 필드로 들고 다니면 집계 경로마다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계정과목표 단계에서 범주별로 계정을 나누면 재무제표 버전 · 원가요소그룹 · 부문 리포트가 같은 분류를 공유합니다. |
| 구기준 구조 보존 | 기존 재무제표 버전은 그대로 두고 신기준 버전을 복사해 새로 만들었습니다. 같은 기간을 두 기준으로 동시에 뽑아 총액을 대사합니다. |
| 판단필요를 남기기 | 계정명만으로 원천을 알 수 없는 계정은 억지로 분류하지 않고 판단필요로 표시한 뒤, 설정 화면 실측으로 하나씩 해소했습니다. |
| 성과측정치는 확장원장으로 | 경영진 정의 성과측정치는 재무제표 전체를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 조정 항목만 가감하는 작업입니다. 전표를 모두 복제하는 추가 원장 대신 기초 원장을 상속하는 확장 원장이 맞습니다. |
| CO 는 유형 판정부터 | 수익성분석이 계정기준인지 수익성기준인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설정 화면을 열기 전에 손익구조 유형부터 확인하도록 순서를 고정했습니다. |
기준서 조항별 SAP 구축 방안
구축 방안의 본체는 이 표 한 장입니다. 기준서 조항을 왼쪽에, 그 조항이 SAP 어디를 건드리는지를 오른쪽에 두고 영향도 순으로 세웠습니다. 영향도가 매우높음인 다섯 건은 손익계산서 표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항목이라 가장 먼저 착수했습니다.
| 주제 | 구분 | 영향도 | 요구 내용 | SAP 영향 | 구현방안 |
|---|---|---|---|---|---|
| 손익 5범주 구분 | 필수 | 매우높음 | 모든 수익 · 비용을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 중단영업으로 구분 표시 |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 | 손익 계정 652건 전수 매핑 — 영업 601 · 투자 25 · 재무 23 · 법인세 3 |
| 영업손익 잔여개념 | 필수 | 매우높음 | 영업손익을 투자 · 재무에 속하지 않는 잔여 이익으로 재정의 |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 | 영업외손익 구간을 해체해 투자 · 재무로 재배치 — 계정이 사라지거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표시 위치가 바뀝니다. |
| 외환손익 원천별 분류 | 필수 | 매우높음 | 외환차손익 · 환산손익을 발생 원천(채권 · 채무는 영업, 차입금은 재무)에 따라 분류 | 외화평가 자동전기 · 자금관리 계정결정 | 외환손익 계정 12건을 원천별로 정리 — 설정 화면 실측으로 판단필요 0건까지 해소 |
| 5대 성격별 비용 주석 | 조건부 필수 | 매우높음 | 기능별 표시 시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종업원급여 · 손상차손 ·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단일 주석에 공시 | 매출원가 성격별 분해 · G/L 계정 | 감가상각비 관련 32건 · 인건비 관련 71건을 집계 대상으로 확정하고 매출원가 분할전기로 성격별 금액 확보 |
| 최초적용 · 비교표시 | 필수 | 매우높음 | 최초 적용 시 직전 연도 비교 수치를 신기준으로 재작성 |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 | 재무상태표 구조는 불변 — 재분류가 중요한 경우 전기초 시점 재무상태표 추가 표시 여부를 별도 판단 |
| 필수 중간합계 | 필수 | 높음 | 영업손익 · 재무 및 법인세 차감 전 손익 두 소계를 손익계산서에 필수 표시 | 재무제표 버전 · 경영 리포트 | 신규 재무제표 버전에 소계 노드 2개를 세우고 당기순손익까지 세 단계로 구성 |
| 재무 범주 정의 | 필수 | 높음 | 차입원가 · 리스부채 이자 등 자금조달 관련 손익을 재무 범주로 | 자금관리 · 차입금 · 리스 | 재무 범주 계정 23건 확정 — 자금관리 계정결정 정비 대상 |
| 유형자산 처분손익 · 손상 | 필수 | 높음 | 유형자산 처분손익과 손상차손을 원칙적으로 영업 범주로 | G/L 계정 · 고정자산 계정결정 | 관련 계정 18건 — 투자부동산 해당 여부가 불명확한 건만 판단필요로 분리 |
| 기능별 · 성격별 선택 | 선택 | 높음 | 비용을 기능별 또는 성격별로 표시하는 회계정책 선택 | 매출원가 성격별 분해 | 원재료비 · 노무비 비중이 높은 제조원가 구조를 고려해 기능별 표시 유지 — 성격별 정보는 주석으로 보완 |
| 투자 범주 정의 | 필수 | 중간 | 지분법손익 · 이자수익 · 투자자산 관련 손익을 투자 범주로 |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 | 투자 범주 계정 25건 확정 — 이자수익은 원천과 무관하게 성격으로 범주가 정해집니다. |
| 매출원가 성격 설명 | 조건부 필수 | 중간 | 기능별 매출원가 라인에 포함된 비용의 성격을 정성적으로 설명 | 매출원가 성격별 분해 | 원재료비 · 노무비 · 제조경비 구성 비율을 서술하는 주석 문구로 작성 |
| 성과측정치 공시 | 조건부 필수 | 중간 | 재무제표 밖에서 쓰는 지표의 산정 방식과 조정 내역, 세효과 · 비지배지분 효과 공시 | 확장 원장 · 조정 리포트 | 외부 공표 지표가 실제로 있는지부터 확인 — 없으면 공시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 현금흐름표 영향 | 필수 | 중간 | 간접법 출발점이 신기준 영업손익으로 통일되고 이자 · 배당 분류 선택권이 축소 | 현금흐름표 | 출발점 변경과 투자부동산 손익 이동만 반영하면 최종 현금 증감 총액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 세그먼트 보고 | 조건부 필수 | 중간 | 부문별 손익도 주재무제표와 같은 범주 구조로 표시 | 부문 리포트 · 연결 | 보고부문을 이미 공시하는 기업은 조건부가 아니라 확정 적용 대상 — 부문별 표를 세 범주로 재구성 |
SAP 영향 한눈에
조항별 표의 SAP 영향 열만 모아 접으면, 이번 SAP 구축에서 손대야 할 자리가 다섯 묶음으로 정리됩니다. 어느 조항이 어느 모듈을 건드리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 SAP 영향 영역 | 관련 조항 | SAP 구축 작업 |
|---|---|---|
| G/L 계정 · 재무제표 버전(FSV) | 손익 5범주 · 영업손익 잔여개념 · 필수 중간합계 · 투자 범주 · 전환 | 계정과목표를 범주별로 나누고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노드와 필수 소계 2개로 신규 재무제표 버전을 조립 |
| 외화평가 자동전기(FI) | 외환손익 원천별 분류 | 환율차이키 계정결정을 영업 · 재무 · 투자 세 쌍으로 분리하고 미결항목 기준 계정을 원천별로 재구성 |
| 고정자산 계정지정(AA) | 유형자산 처분손익 · 손상 · 5대 성격별 비용 주석 | 26개 계정결정에서 비계획 감가상각 비용계정을 손상차손 전용 계정으로 분리 |
| 자금관리 계정결정(TRM) | 재무 범주 정의 · 외환손익 원천별 분류 | 예금 · 투자상품 포지션 참조를 용도별 분할 계정으로 재매핑하고 판단필요 계정을 실측으로 확정 |
| 관리회계(CO) · 확장원장 | 5대 성격별 비용 주석 · 매출원가 성격 설명 · 성과측정치 · 세그먼트 | 매출원가 분할전기로 성격별 금액을 확보하고, 성과측정치는 추가 원장이 아닌 확장 원장으로 구현 |
손익계산서 구 · 신 비교
조항별 매트릭스를 받아 가장 먼저 만든 산출물이 손익계산서 비교표입니다. 왼쪽에 현행 제1001호 표시, 오른쪽에 제1118호 표시를 두고 줄마다 왜 자리가 바뀌는지를 적었습니다. 금액은 예시로 두고 구조만 보게 했습니다.
| 현행 제1001호 | 제1118호 | 무엇이 달라지나 |
|---|---|---|
| 매출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동일 | 변동 없음 — 수익 인식 기준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
| 판매관리비 | 동일(영업 범주) | 표시는 그대로지만 성격별 비용 주석의 집계 대상이 됩니다. |
| — | 유 · 무형자산 처분손익 | 영업외손익에 있던 항목이 영업 범주로 올라옵니다. |
| — | 외화환산손익(영업) | 원천이 영업 항목이면 영업 범주에 머뭅니다. |
| 영업이익 | 영업손익 — 필수 소계 ① | 잔여 개념으로 재정의되어 구성 항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지분법손익 · 배당수익 (영업외손익 구간에 혼재) | 투자 범주 | 지분법손익은 주된 영업이 투자인 기업이라도 투자 범주로 고정됩니다. |
| — | [투자 범주 소계] | 범주 소계 캡션은 선택 사항입니다. |
| 차입금 · 리스부채 이자비용 (영업외손익 구간에 혼재) | 재무 범주 | 자금조달만 수반하는 부채에서 생긴 손익이 재무로 모입니다. |
| 퇴직연금부채 이자비용 | 재무 범주(조건부) | 다른 기준서가 이자 요소의 식별을 요구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
| 영업외손익 합계(단일 구간) | 해당 구간 폐지 | 한 구간에 뒤섞여 있던 항목이 범주별로 흩어집니다.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재무 및 법인세 차감 전 손익 — 필수 소계 ② | 새 소계가 한 단계 위에 섭니다. |
| 당기순손익 | 당기순손익 | 총액 동일 — 표시만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대사 지점입니다. |
- 필수 소계는 두 개뿐입니다. 투자 범주 소계와 재무 범주 소계 캡션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됩니다.
- 계정이 사라지거나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표시 위치만 달라집니다. 전환 작업의 대부분은 계정 재분류입니다.
- 기능별 영업 라인이 있으면 성격별 비용 다섯 항목을 영업 라인별 · 비영업 라인별로 나눠 주석에 적습니다.
계정 전수 매핑
비교표가 보여 주는 것은 구조이고, 실제 작업량을 결정하는 것은 계정 수입니다. 계정과목표를 전부 걸어 규칙 기반으로 1차 매핑한 뒤, 규칙으로 가려지지 않는 계정만 손으로 판정했습니다.
| 구분 | 계정 수 | 비고 |
|---|---|---|
| 영업 범주 | 601 | 매출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전체와 영업외손익에서 넘어온 항목 |
| 투자 범주 | 25 | 이자수익 · 배당금수익 · 지분법손익 · 투자자산 관련 손익 |
| 재무 범주 | 23 | 차입금 · 사채 · 리스부채 관련 손익 |
| 법인세 | 3 | 별도 범주 — 변동 없음 |
| 손익 계정 합계 | 652 | 판단필요 0건 — 실측으로 전부 해소 |
| 재무상태표 계정 | 자산 100 · 부채 69 · 자본 9 | 구조는 불변 — 예금 · 금융상품 17건만 용도별 분할 대상 |
현행 분류와 달라지는 자리
현행 기준에서 영업외손익에 두던 항목이 어디로 가는지가 실무의 전부입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이 공개한 항목별 대비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손익 항목 | 현행 분류 | 제1118호 범주 | 메모 |
|---|---|---|---|
| 이자수익 | 영업외 | 투자 | 일반기업 기본값 — 금융업은 영업 |
| 이자비용 | 영업외 | 재무 | 일반기업 기본값 |
| 배당금수익 · 단기투자자산 평가 · 처분손익 | 영업외 | 투자 | 독립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에서 생긴 손익 |
| 임대료 | 영업외 | 투자 | 투자부동산 관련 손익은 투자 범주 |
| 지분법손익 | 영업외 | 투자 | 주된 영업이 투자여도 투자 범주로 고정 — 지주회사가 특히 유의 |
| 외환차손익 · 외화환산손익 | 영업외 | 영업 · 투자 · 재무 | 발생 원천을 따라감 — 채권 · 채무는 영업, 차입금은 재무, 투자자산은 투자 |
| 유형자산 처분손익 | 영업외 | 영업 | 원칙적으로 영업 — 투자부동산 등은 예외 |
| 유 · 무형자산 손상차손(환입) | 영업외 | 영업 | 감가상각비와 같은 범주지만 주석에서는 별도 항목 |
| 기타의 대손상각비 · 전기오류수정손익 | 영업외 | 영업 | 잔여 범주로 귀속 |
| 사채상환손익 | 영업외 | 재무 | 자금조달 관련 손익 |
| 채무면제이익 | 영업외 | 판단 필요 | 면제된 채무의 성격에 따라 갈립니다. |
예금 계정을 용도로 나누기
제1118호가 재무상태표 표시를 직접 바꾸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예금과 금융상품을 쪼갠 이유는, 그 자리에서 생기는 이자와 외화평가 손익의 범주가 예치 목적에 따라 갈리기 때문입니다. 계정이 하나로 묶여 있으면 손익 단계에서 원천을 복원할 방법이 없습니다.
| 용도 | 무엇이 들어가나 | 관련 손익 범주 |
|---|---|---|
| 영업용 | 운전자금 목적 예치분 | 영업 |
| 재무용 | 차입금 담보 · 질권 설정 등 재무활동 관련 예치분 | 재무 |
| 투자용 | 여유자금 운용 목적 예치분 | 투자 |
- 기존 계정 한 건을 세 건으로 늘리되 계정코드 자릿수는 유지하도록, 끝 두 자리를 용도 구분(10 · 20 · 30)으로 치환하는 채번안을 썼습니다. 자릿수를 늘리면 계정그룹 번호범위부터 다시 손대야 합니다.
- 소액 시재성 현금과 계정명에 이미 구속성이 드러난 특정예금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중요성이 낮거나 범주가 이미 확정되는 계정까지 쪼개면 유지보수 부담만 늘어납니다.
- 분할한 계정은 외화평가 자동전기 · 자금관리 계정결정 · 재무제표 버전 세 곳에 같은 체계로 반영해야 합니다.
SAP 구축 — 설정 변경 대상 8건
조항별 매트릭스의 각 줄은 결국 특정 IMG 설정 한 건으로 떨어집니다. 기존 구축 당시의 Configuration 정의서를 다시 열어 현재 설정값을 확인하고, 제1118호 대응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문서마다 덧붙였습니다. 모두 여덟 건입니다.
| 설정 | 구분 | 현재 상태에서 확인된 것 | 변경 방향 |
|---|---|---|---|
| 재무제표 버전 정의 총계정원장 > 재무제표 버전 | 필수 | 현행 계정과목표 구조(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외손익)를 그대로 반영한 노드 구성 — 범주 노드 없음 | 기존 버전을 복사해 신규 버전을 만들고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네 노드와 필수 소계 2개를 배치. 계정 단위 재분류가 모두 끝난 뒤 마지막에 조립하는 단계입니다. |
| 외화평가 자동전기 정기처리 > 평가 | 필수 | 환율차이키가 비용 · 이익 단일 계정 쌍으로만 설정되어 있어 원천 구분 없이 모든 환차손익이 한 계정으로 귀속 | 영업용 · 재무용 · 투자용 세 쌍으로 계정결정을 재구성. 미결항목 기준 키에 걸린 관리 대상 계정 11건은 채권 · 채무 성격(영업)과 차입금 성격(재무)으로 전수 재분류합니다. |
| 고정자산 G/L 계정지정 자산 > 총계정원장 통합 | 필수 | 유형자산 15건 · 무형자산 11건 총 26개 계정결정 전부에서 일반 감가상각비와 비계획 감가상각비(손상차손)가 같은 계정으로 설정됨 | 계정결정마다 손상차손 전용 계정을 신설해 분리. 두 항목은 범주가 같아 손익계산서 표시는 그대로지만, 성격별 비용 주석에서 서로 다른 항목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매년 손상검사가 필요한 영업권부터 착수합니다. |
| 자금관리 계정결정 거래관리자 > 회계 연결 | 필수 | 차입금 관련 평가손익은 이미 전용 계정으로 분리되어 정상. 다만 정기예금과 투자상품이 예금 명의 같은 계정에 혼재 | 예금 용도별 분할 계정으로 포지션 참조를 재매핑. 기타 명칭 계정 2건은 실측 결과 대여금 전용임이 확인되어 판단필요를 풀고 투자 범주로 확정했습니다. |
| 회계기준 · 원장그룹 지정 복수 회계 | 조건부 | 성과측정치 구현 방식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 | 외부 공표 지표가 실제로 있고 원장으로 구현하기로 하면, 전표를 모두 복제하는 추가 원장이 아니라 기초 원장을 상속하는 확장 원장을 신설해 조정 분개만 담습니다. |
| 매출원가 분할전기 총계정원장 > 정기처리 > 자재관리 통합 | 신규 | 원가구성요소구조 · 실제원가계산 · 실제원가구성요소분할이 이미 전부 활성화되어 자재원장에 원가구성요소별 실제원가가 쌓이고 있음 | 남은 것은 재무회계 쪽 분할 프로파일 설정뿐입니다. 원가구성요소별 신규 계정 생성 · 원천계정 지정 · 전략 순서 정의 · 대상계정 매핑 등 여덟 단계로, 완료되면 성격별 비용 주석의 감가상각비 · 노무비를 실제 데이터로 바로 뽑습니다. |
| 수익성분석 활성화 관리회계 > 수익성분석 | 검토 | 손익구조가 계정기준인지 수익성기준인지 설정 화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움 | 유형 확인이 먼저입니다. 계정기준이면 계정 자체가 특성이므로 신규 원가요소그룹만 만들면 되고, 수익성기준이면 값필드 단계에서 범주가 합쳐지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 특성그룹 유지보수 수익성분석 > 특성 그룹 | 검토 | 계정코드가 범주별로 나뉘면 범주 특성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을 가능성 | 계정기준이면 작업 자체를 생략합니다. 수익성기준이면서 여러 분할 계정이 한 값필드로 묶일 때만 범주 특성을 신설합니다. |
현금흐름표 영향
제1118호는 제1007호(현금흐름표)를 함께 고칩니다. 간접법의 출발점이 당기순이익에서 영업손익으로 바뀌고, 이자 · 배당의 수취 · 지급을 어느 활동에 넣을지에 대한 선택권이 좁아집니다. 실제 거래 데이터를 가져와 신 · 구 두 기준으로 현금흐름표를 다시 세워 본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 줄 | 현행 | 제1118호 | 차이 |
|---|---|---|---|
| 출발점 | 당기순이익 | 영업손익 | 영업손익 = 당기순이익 + 재무손익 — 출발 금액 자체가 달라집니다. |
| 비현금비용 가산 | 감가상각비 전액 | 영업 범주 감가상각비만 | 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는 영업손익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투자활동으로 넘어갑니다. |
| 이자비용 가산 | 별도로 더함 | 절차 자체가 불필요 | 출발점에서 이미 빠져 있습니다. |
| 자산 처분이익 차감 | 동일 | 동일 | 유형자산 처분이익은 신기준에서도 영업 범주입니다. |
| 운전자본 증감 | 동일 | 동일 | 다만 미지급비용 중 이자분은 엄밀히는 재무활동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
| 이자 지급 | 영업 · 재무 중 선택 | 재무활동 고정 | 지급배당도 재무활동입니다. 주된 영업이 금융 · 투자인 기업만 예외이며 판단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 |
| 현금 증감 총액 | — | — | 신 · 구 기준 완전히 동일 — 바뀐 것은 어느 활동에 적느냐뿐입니다. |
- 영업활동 소계는 투자부동산 관련 손익만큼 줄고, 같은 금액이 투자활동으로 옮겨 갑니다. 총액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재작성이 맞게 됐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이자 관련 미지급금 증감이 운전자본에 섞여 있으면 결산 전에 분리 여부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금액이 작아도 분류 기준은 매년 같아야 합니다.
- 투자손익(이자수익 · 배당금 · 지분법손익)이 손익계산서에 있다면 출발점 조정에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현행 · 신기준 차이 피벗
구조만으로는 영향이 얼마인지 보이지 않아, 실제 거래 데이터(계정증감표)를 걸어 두 기준으로 현금흐름표를 다시 세우고 줄마다 차이를 뽑았습니다. 단위는 백만 원이며 반올림에 따른 단수차이가 있습니다.
| 활동 | 항목 | 현행 | IFRS 18 | 차이 |
|---|---|---|---|---|
| 영업 | 출발점 — 현행 당기순이익 · 신기준 영업손익 | 215.6 | 250.0 | +34.4 |
| 비현금비용 가산 — 감가상각비 등 | 84.5 | 75.7 | △8.8 | |
| 비현금비용 가산 — 차입이자 | 34.4 | 0.0 | △34.4 | |
| 비현금수익 차감 — 자산처분이익 | △2.7 | △2.7 | — | |
| 운전자본 — 자산 증가 | △58.1 | △58.1 | — | |
| 운전자본 — 부채 증가 | 753.1 | 753.1 | — | |
| 영업활동 소계 | 1,026.8 | 1,018.0 | △8.8 | |
| 투자 | 정기적금 등 투자자산 유입 | 192.7 | 192.7 | — |
| 투자자산 유출 | △25.0 | △25.0 | — | |
| 투자부동산 손익 — 감가상각비 가산분 | — | 8.8 | +8.8 | |
| 투자활동 소계 | 167.7 | 176.6 | +8.8 | |
| 재무 | 이자 지급 — 차입금 이자 | △34.4 | △34.4 | — |
| 재무활동 소계 | △34.4 | △34.4 | — | |
| 현금 증감 합계 | 1,160.1 | 1,160.1 | — | |
차이는 어디서 생겼나
활동별로 접으면 차이가 두 줄로 줄어듭니다. 영업에서 빠진 만큼 투자로 옮겨 갔을 뿐, 현금 증감 총액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 활동 | 현행 | IFRS 18 | 차이 | 원인 |
|---|---|---|---|---|
| 영업활동 | 1,026.8 | 1,018.0 | △8.8 | 투자부동산 감가상각비가 신기준 영업손익에 들어 있지 않아 가산 대상에서 빠집니다. |
| 투자활동 | 167.7 | 176.6 | +8.8 | 같은 금액이 투자활동으로 옮겨 갑니다. |
| 재무활동 | △34.4 | △34.4 | — | 이자 지급은 현행에서도 재무활동으로 표시해 왔습니다. |
| 현금 증감 합계 | 1,160.1 | 1,160.1 | — | 표시 구조만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대사 지점입니다. |
- 이자 관련 미지급금 증감이 운전자본에 섞여 있습니다. 엄밀히 적용하면 재무활동으로 옮길 여지가 있어, 결산 전에 분류 기준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 원본 데이터에 투자손익(이자수익 · 배당금 · 지분법손익)과 법인세비용이 별도로 식별되지 않아 영업손익을 당기순이익에서 재무손익만 걷어내 단순화했습니다. 실제 재무제표에 해당 항목이 있으면 출발점 조정에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주석 공시 점검
구축 방안의 마지막 묶음은 시스템이 아니라 공시입니다. 직전 사업보고서의 주석을 펼쳐 놓고, 제1118호가 요구하는 항목이 이미 공시되고 있는지 · 형태만 바꾸면 되는지 ·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렸습니다.
| 항목 | 현재 공시 상태 | 해야 할 일 | 난이도 |
|---|---|---|---|
| 세그먼트 보고 | 보고부문 2개의 매출 · 매출원가 · 판관비 · 영업손익 · 기타수익비용 · 순금융원가를 이미 공시 중 | 부문별 표가 기타수익 · 기타비용 · 순금융원가로 뭉쳐 있어, 이를 영업 · 투자 · 재무 세 범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 부문을 이미 공시하는 기업은 조건부가 아니라 확정 적용 대상입니다. | 높음 |
| 5대 성격별 비용 | 비용의 성격별 분류 주석에 감가상각비 · 종업원급여 등을 이미 공시 중 — 다만 무형자산상각비 · 손상차손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별도 항목이 아님 | 재고자산평가손실 환입액은 다른 주석에 이미 있으므로 성격별 비용표에 줄만 추가하면 됩니다. 무형자산상각비가 감가상각비에 합쳐져 있는지 확인해 분리합니다. | 중간 |
| 미적용 기준서 예고 | 제1118호 도입 예고 문구를 이미 공시 중 | 매 보고기간 갱신이 필요합니다. 적용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검토 중이라는 문구에서 영업이익률 변동 추정치 · 재분류 항목 예시처럼 구체적인 영향으로 내용을 채워야 합니다. | 낮음 |
| 성과측정치 | 사업보고서에서는 조정 지표를 공표한 근거가 확인되지 않음 | 사업보고서만으로는 IR 자료 · 컨퍼런스콜까지 알 수 없습니다. 공표 지표가 정말 없으면 공시 의무 자체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IR 담당 부서 확인이 먼저입니다. | 확인 필요 |
| 이자 · 배당 분류 정책 | 재무활동 부채 변동 내역을 이미 상세히 공시 중 | 표 자체는 손댈 것이 적습니다. 이자비용과 수취이자를 현금흐름표 어느 활동에 넣는지에 대한 회계정책 문구를 개정 조항에 맞게 갱신합니다. | 낮음 |
| 재무상태표 표시 | 예금이 은행별 보통예금 · 정기예금으로만 구분되어 있음 | 용도별 구분은 기준서 요구가 아니라 손익 범주 판단을 돕기 위한 관리 목적입니다. 계정 분할이 선행되어야 주석에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 중간 |
영업손익이 바뀌면 생기는 일
영업손익의 정의가 바뀌면 숫자 하나만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이 인용한 실증분석에 따르면 상장사의 영업이익률은 평균적으로 내려가고, 지주회사는 폭이 훨씬 큽니다.
| 구분 | 현행 기준 영업이익률 | 제1118호 적용 시 | 변동폭 |
|---|---|---|---|
| 상장사 1,878개사 | 6.8% | 5.9% | △0.9%p (신뢰수준 99%) |
| 상장 지주회사 62개사 | 7.1% | 4.1% | △3.0%p (신뢰수준 95%) |
영향이 큰 순서는 지분법손익 → 외화환산손익 → 유 · 무형자산 손상차손 → 유형자산 처분손익입니다. 앞의 두 항목이 많은 회사라면 매핑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영업이익률 변동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영업손익을 쓰는 국내 법규
영업손익은 재무제표 안에만 머무는 숫자가 아닙니다. 산정 방식이 바뀌면 아래 규정의 적용 결과도 달라질 수 있어, 감독 당국과 거래소의 규정 개정 여부를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 법규 | 영업손익이 쓰이는 자리 |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 부동산투자회사 상장심사요건 — 영업이익 25억 원 이상 |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요건 — 최근 5년 연속 영업손실 |
| 외부감사법 | 증권선물위원회의 감사인 지정 사유 — 최근 3년 연속 영업손실 |
| 은행법 시행령 | 중요한 일부의 폐업에 해당하는 규모요건 |
| 관세법 시행령 | 관세채권 확보가 곤란한 경우의 판단 요소 |
| 고용보험법 시행규정 | 수습자격이 인정되는 폐업사유 판단 요소 |
한편 정보 유용성 측면에서는 현행 영업손익이 더 적절하다는 응답이 많아, 제1118호의 손익계산서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현행 영업손익을 중간합계로 추가 표시하는 방안이 국내에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적은 이유로 지주회사는 이 방식도 쓸 수 없습니다.
산출물 파일 목록
구축 방안 한 벌은 아래 17개 파일로 묶였습니다. 분석 · 비교표 7건, SAP 설정 정의서 8건, 참고 자료 2건입니다. 어떤 문서를 어떤 순서로 만들었는지 가늠하실 수 있도록 파일명과 구성만 적습니다.
| 구분 | 파일명 | 담긴 내용 |
|---|---|---|
| 분석 · 비교표 | IFRS18_FI_CO_시스템 구축방안_표.xlsx | 기준서 조항별 구현방안 매트릭스 — 필수 여부 · 영향도 · SAP 영향 · 구현방안 |
| IFRS18_계정과목표_신규.xlsx | 범주 분류표 · 5범주 계정매핑 · TO-BE FSV · TO-BE COA(신규계정) | |
| IFRS18_손익계산서_구신비교.xlsx | 현행 제1001호와 제1118호 표시 구조 대비 | |
| IFRS18_재무상태표_구신비교.xlsx | 구조 불변 확인과 예금 용도별 표시 검토 | |
| IFRS18_현금흐름표_구신비교.xlsx | 간접법 출발점 변경과 활동별 차이 | |
| IFRS18_현금흐름표_실제사례.xlsx | 계정증감표 등 실제 거래 데이터 기준 재구성 | |
| IFRS18_주석사항_구신비교.xlsx | 공시 주석 대조와 공시담당자 액션 포인트 | |
| SAP 설정 정의서 | IMG_FI001_회계기준을 원장그룹에 지정(검토).docx | 성과측정치용 확장 원장 검토 |
| IMG_FI002_재무제표 버전 정의(필수).docx | 영업 · 투자 · 재무 · 법인세 노드와 필수 소계 2개 | |
| IMG_FI003_외화평가에 대한 자동전기 준비(필수).docx | 환율차이키 계정결정 원천별 분리 | |
| IMG_FI004_고정자산 GL 계정지정(필수).docx |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 계정 분리 | |
| IMG_CO001_특성그룹 유지보수(검토).docx | 범주 특성 신설 필요 여부 판정 | |
| IMG_CO002_수익성분석 활성화(검토).docx | 계정기준 · 수익성기준 손익구조 확인 | |
| IMG_CO003_COGS Split 설정(검토).docx | 매출원가 분할전기 — 성격별 비용 확보 | |
| IMG_TR001_자금 및 리스크 관리의 계정 결정 정의(필수).docx | 자금 포지션 평가손익 계정결정 재매핑 | |
| 참고 자료 | 사업보고서.pdf | 직전 회계연도 공시 주석 대조용 |
| 240514_별첨__IFRS_18_주요_내용_및_영향_한국회계기준원_.pdf | 항목별 범주 대비표와 실증분석 인용 근거 |
구축 포인트
| 포인트 | 이렇게 했습니다 | 얻은 것 |
|---|---|---|
| ① 조항에서 설정까지 한 줄로 | 기준서 조항 · 요구 내용 · SAP 영향 영역 · 구현방안을 한 행에 담아 매트릭스로 관리 | 어느 조항 때문에 어느 설정을 고치는지 추적됩니다. 감사인 질의에 같은 표로 답합니다. |
| ② 영향도 순으로 착수 | 필수 · 조건부 필수 · 선택을 가르고 영향도 내림차순으로 정렬 | 표시 구조를 바꾸는 다섯 건을 먼저 끝내 나머지 작업의 전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 ③ 판단필요를 실측으로 지우기 | 계정명만으로 원천을 알 수 없는 계정은 설정 화면에서 실제 사용처를 확인한 뒤 확정 | 기타 명칭 계정이 대여금 전용임을 확인해 판단필요를 0건까지 줄였습니다. |
| ④ 이미 켜진 기능부터 확인 | 매출원가 분할전기를 제안하기 전에 원가 쪽 엔진이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지 기존 정의서로 확인 | 새로 도입할 것이 없고 재무회계 쪽 설정만 남아, 성격별 비용 주석의 착수 비용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
| ⑤ 계정 분리는 자릿수를 지키며 | 끝자리를 용도 구분으로 치환하는 채번안으로 설계 | 계정그룹 번호범위를 건드리지 않아 연쇄 변경이 생기지 않습니다. |
| ⑥ 총액 대사를 검증 조건으로 | 신 · 구 재무제표 버전으로 같은 기간을 뽑아 당기순손익과 현금 증감 총액이 일치하는지 확인 | 표시만 바꿨다는 사실이 숫자로 증명됩니다. 틀리면 매핑이 잘못된 것입니다. |
이런 회사에 참고가 됩니다
- 영업외손익 구간에 지분법손익 · 이자 · 외화 관련 항목을 함께 담아 온 회사
- 외화 거래가 있고 환차손익을 계정 하나로 모아 온 회사
- 보고부문을 이미 공시하고 있어 부문별 손익도 다시 세워야 하는 회사
- 기능별로 비용을 표시하면서 성격별 금액을 따로 집계해 본 적이 없는 회사
- 지분법 적용 대상이 많거나 지주회사 구조인 회사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구축 방안 문서는 무엇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기준서 조항을 행으로 세운 매트릭스를 먼저 만드는 편이 빠릅니다. 조항마다 필수 여부 · 영향도 · SAP 영향 영역 · 구현방안을 적어 두면, 비교표와 계정 매핑과 설정 변경 목록이 모두 그 표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반대로 설정부터 손대면 어느 조항 때문에 바꿨는지 나중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계정을 나누지 않고 특성이나 보조 필드로 범주를 관리하면 안 되나요?
가능하지만 집계 경로마다 같은 분류를 다시 구현해야 합니다. 계정과목표 단계에서 나눠 두면 재무제표 버전 · 원가요소그룹 · 부문 리포트가 같은 분류를 공유하고, 수익성분석이 계정기준이면 특성을 새로 만들 필요 자체가 없어집니다.
예금 계정을 꼭 용도별로 나눠야 하나요?
기준서가 재무상태표 표시를 바꾸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나누는 이유는 그 예금에서 생기는 이자와 외화평가 손익의 범주가 예치 목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계정이 하나면 손익 단계에서 원천을 되살릴 수 없습니다. 금액이 작거나 계정명에 이미 용도가 드러난 계정은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을 한 계정으로 받고 있는데 문제가 되나요?
손익계산서 표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둘 다 영업 범주라 같은 자리에 섭니다. 문제는 성격별 비용 주석입니다. 다섯 항목 가운데 감가상각비와 손상차손은 서로 다른 항목으로 공시해야 하는데, 한 계정에 섞여 있으면 결산 때 다른 기준으로 사후 구분해야 합니다. 고정자산 계정결정의 비계획 감가상각 비용계정을 분리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성과측정치 공시는 어떤 경우에 발동하나요?
재무제표 밖 공개 자료에서 경영진의 관점을 전달하려고 쓰는 손익 중간합계가 있을 때입니다. 영업손익 · 당기순손익 · 매출총이익처럼 기준서가 이미 허용하는 중간합계는 해당하지 않으며, 감가상각 및 손상 차감 전 영업손익도 표준 중간합계에 포함되어 공시 의무와 무관합니다. 먼저 IR 자료와 컨퍼런스콜에서 실제로 쓰는 지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성과측정치를 SAP 원장으로 구현한다면 어떤 원장을 쓰나요?
확장 원장이 적합합니다. 조정 항목만 가감하는 작업이라 모든 전표를 복제하는 추가 원장은 과도합니다. 확장 원장은 기초 원장의 전표를 상속하고 조정 분개만 따로 담아, 데이터가 적고 표준 원장과 항상 맞아떨어집니다. 병렬 회계처럼 기준서 전체를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만 추가 원장을 씁니다.
세그먼트 정보도 바꿔야 하나요?
보고부문을 공시하는 기업이라면 바꿔야 합니다. 제1118호는 영업부문 기준서를 함께 고쳐 부문 손익도 주재무제표와 같은 범주로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기타수익 · 기타비용 · 순금융원가처럼 묶어 둔 줄을 영업 · 투자 · 재무로 다시 세워야 하며, 전사 재무제표 버전과 같은 구조를 부문 단위로 확장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비교 수치 재작성은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나요?
손익계산서는 당기와 전기 두 해를 비교 표시합니다. 재분류가 중요한 경우에는 최초 적용 연도에 재무상태표를 당기말 · 전기말에 더해 전기초 시점까지 세 번 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원천을 추적할 수 없는 항목이 나오기 마련이라, 재작성 범위는 설계 초기에 확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의 숫자는 그대로 쓸 수 있나요?
계정 건수와 설정 건수는 특정 기업의 계정과목표를 전수 매핑한 결과라 회사마다 달라집니다. 반면 필수 소계 2개, 성격별 비용 5개 항목, 외환손익의 원천별 분류 같은 기준서 요건은 공통입니다. 자사 계정과목표를 걸어 보면 대개 영업 범주가 대다수이고, 손을 봐야 하는 계정은 외화 · 이자 · 처분손익 주변에 몰려 있습니다.
제1118호는 측정이 아니라 표시를 바꾸는 기준서입니다. 그래서 작업의 성패는 새로운 회계처리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아니라, 이미 있는 계정을 얼마나 정확히 다시 세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조항에서 설정까지 한 줄로 이어 두면 그 작업이 추적 가능한 일이 됩니다.